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메타 코지/혐한 발언 (문단 편집) === 절망선생 15권 "종이블로그" === >그래서, 다녀왔습니다. 대만에. 타이밍은 최악이었어요. >사인회 전날은 일본에서 말하는 종전기념일, 그러니까 대만이 [[대만일치시기|일제의 지배]]에서 해방된 날. 더군다나 올림픽 야구에서 대만 >대 일본전 날. 그뿐만 아니라 다른 팀엔 참패했으면서 대만에겐 이겨버린 날이었지요. [[취두부|따끈따끈한 썩은 두부]]에 얻어맞아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. 그런데, 일본인인 저에게 >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. '''이게 [[대한민국|아시아의 某국]]이었다면 확실하게 [[김치]]가 안구 속에 쑤셔들어갔겠지요.''' * 책 뒤에 붙어있는 오프라인 블로그에서 대놓고 혐한 인증. 이 발언은 학산문화사에서 정발한 국내판에서는 삭제되었다. 한국이 보는 일본의 인식이 안 좋다는 자학 발언 같지만 까고 보면 따질 가치도 없는 [[개소리]] 중의 개소리. 일본의 [[듣보잡]](한국 기준) 만화가가 한국 욕을 한다고 해서 한국인들이 저런 유치하고 비위생적인 분풀이를 할 리가 없고, 진짜 그런 짓을 한 사람이 있다 해도 그냥 범죄자일 뿐이지 평범한 한국인들과는 하등 관련이 없다. 쿠메타가 대만에 간 그날에도 한국에 있었던 일본인들은 수없이 많았을 텐데, 이들이 해를 입었다는 소식은 단 하나도 없다. 사실 이와 별개로 한국이 반일 감정이 세서 한국 가면 온갖 욕을 먹고 서점에도 일본에 혐한 서적이 많듯 혐일 서적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전혀 그런 건 안 보이고 오히려 일본인인 줄 알고도 친절해서 놀랐다는 일본인들의 사례는 많다. 그리고 저 위 한자의 의미는 '아무개'란 뜻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